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셀레니움을 하다보면 자동브라우저라는 이유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물론 서버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방문일 수 있으나, 사용자 입장에서는 셀레니움처럼 자동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죠.
어쨌든, 그래서 자동화를 막는 서버를 자동화 시켜보겠습니다.
크롬을 포트를 지정하여 띄워야하는데요.
--remote-debugging-port 라는 옵션을 사용합니다.
--user-data-dir 라는 옵션은 사용자 데이터 저장하는 위치를 수정합니다.
C:\>"Program Files (x86)\Google\Chrome\Application\chrome.exe" --remote-debugging-port=9222 --user-data-dir="C:\ChromeTemp"
이제 9222 포트로 크롬창이 열렸습니다.
이제 셀레니움에서 접속해봐야겠죠?
from selenium.webdriver.chrome.service import Service
from selenium.webdriver.chrome.options import Options
def main():
# Chrome 옵션 설정
options = Options()
options.add_experimental_option("debuggerAddress", "127.0.0.1:9222")
# WebDriver 서비스 설정
service = Service()
# Chrome WebDriver 인스턴스 생성
driver = webdriver.Chrome(service=service, options=options)
driver.get("URL 입력")
driver.quit()
셀레니움의 웹드라이브 크롬 옵션에 보면 add_experimental_option이라는 것이 있습니다.
debuggerAddress를 127.0.0.1:9222 로 설정해줍니다.
그리고 실행하게 되면 좀 전에 띄웠던 크롬이 지금 입력한 URL에 접속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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